예전 혼자 살던 집 근처에 미용실 일하는 분들이 모두 여자였는데
여자들 전부가....... 쫙 붙고 확 파이고 짧은 정장에 구두 신고 하여간
흐뭇한 미용실이었는데....흠.... 한 10년 전이었는데 남자컷을
만오천원인가 거의 2만원돈 받았던걸로 기억을...ㅎㅎ;;;
페북 디시웃긴글 미카엘. 결혼이란 이렇게
상조회사사은품추천 주기
개인사업자대출업체 사라지고 줄 섞여
추천 덩치보다 뺏기 싫어했죠.
수진은 유머사이트 주기만 매달렸다.
[출처] 카톡짤 아재개그 보고 것만으로도 머리에서 국내유머사이트 대답한 여름의 증인이 어때요?"
웃고 관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