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eyes of the Lord range through the earth to strengthen those whose hearts are fully committed to him(2Chronicles 16,9).
비록 보이지 않지만, 사이버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공간입니다.
며칠 간의 교류 및 사랑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한 문장으로 만나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꿈입니다.
후회와 그리움을 만나느니 헤어지는 게 낫습니다.
우리가 더 아름다웠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도록 해요.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눈빛
눈알을 찡그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