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eyes of the Lord range through the earth to strengthen those whose hearts are fully committed to him(2Chronicles 16,9).
그는 일상의 일에 집착해 왔다.
나는 내가 정말 어떻게 생겼는지 완전히 잊어버렸다.
우리가 이 풍요로운 세상에 사는 것,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 이 세상의 나의 몫.
생사여부를 잊은 채 하루를 보냈다.